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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요금 두 번 인상 : 개인적으로 볼 때 한 번은 현실화 예정되어 있던 일에 부가하여 인플레이션을 약간 반영해주었다고 평가합니다.
두 번으로 나눈 점을 볼 때에 왠만한 여건에서는 두 번째 인상은 안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내년 선거.
2. 나머지 정책 : 나머지에 대한 총평은 한전이 작년에 날려 먹는 돈을 딱 벌충해주는 수준으로서 작년이 너무 비정상적이라 그렇지 예정된 전기요금인상 이외에 딱히 전기요금의 인상요인이 없다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여론조사가 가장 쉬운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40%의 지지율로는 총선을 치룰 수 없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하반기에 전기요금을 올린다는 얘기는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편이라 왠만한 이벤트 -예를 들자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된 일련의 이벤트나 코로나 발원과 같은 정부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사태-가 없다면 두 번째 인상은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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