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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 수사 검사 공개' 논란에 대해 "적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좌표를 찍고 조리돌림 당하도록 공개적으로 선동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논란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다고 해서 이미 존재하는 범죄 혐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다른 국민과 똑같이 사법 시스템 안에서 소상히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226105438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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