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 패전국인 독일이 엄청난 자금으로 군사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미국과 영국의 도움 때문이었죠..  

나찌당은 독일 내에 공산당을 몰아 냈었고 .. 소련의 확산을 막기위해서 미국과 영국이 히틀러에게 막대한 지원을 했던 것이지요..  

한마디로 지금의 젤렌스키 역할이 그 때 당시에는 히틀러가 했던 것이 생각 됩니다..   근데..  히틀러는 소시오패스라서 그런지 미국과 영국을 배신하고  일본과 손을 잡고 전세계를 먹겠다고 생각 했던 또라이 이죠..    

2차 대전이 끝나고 히틀러가 죽었는데도 미국이 우크라이나계 나찌들을 키운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나찌세력은 미국과 영국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히틀러 때문에 목적이 틀어졌을 뿐이지..  목적은 소련을 대적하거나 무찌르기 위함이겠지요..  

조지 소로스는 유대인이라 그런지 2차 세계 대전도 경험 했었고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가?  독재자는 무조건 없앨려고 그러는 건가? 

조지 소로스는 독재자 컴플렉스라도 가지고 있는건가?  

중러를 무너뜨리거나 하는데 엄청나게 지원을 하는 사람이네요..  그러다 3차 대전 핵전쟁 나면  자기 책임은 아니라고 할 건가?  

유대인을 대표해서 꼭 3차 대전 핵전쟁을 일으키고 싶은 건가?    만약 3차대전 핵전쟁이 나면 이사람의 책임과 영향력이 많다는 것이 역사에 기록이 되겠네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어느 정도 현실이 포함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