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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인벤에 올린 글 그대로 올려요
도대체 뭐 때문에 이유없이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꽁설, 저랑 대화한분은 야만입니다
이 전의 대화내용은
야만분이 먼저 제 안다보고 받는피해12퍼네 견디시겠어요?
이러길래 제가 안다가 모저(받는피해5퍼)랑 홈(받는피해12퍼) 2개를 끼거든요
그래서 모저안다 띄우면서 홈은 렙업용으로 껴놨던거고 지금은 모저안다낄거에요 하고 보여줬습니다
그러니 그냥 면책써줄게요 하길래
저는 전 안써도 상관은 없어요 라고했고
그 다음엔 암전 리방이 계속되었고 이렇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글 내용 풀어서 쓰자면,
운수분이 포케어 해주시다가 가셨는데 갑자기 거미튀어나와서 부두님이 포를 못탄 상황이라
운수님이 집에 보낼때 신경쓸게요 하시길래
거미나와서 그렇다는 말 한번했고,
빙결몹이 시간차로 빙결써서
무한 빙결 당할 뻔했다는 말 한번했고,
마지막으로 한말은 야만분이 메뉴에서 돌아오지 않다가 좀 늦게 들오길래
팅기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말이 많다네요 ㅎㅎ
아무리 꽁설이지만 얼리다가 말한것도 아니고 마을에서 말하는것도 안되는지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여자냐고 물어보네요 상식적으로 뭔일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한건지?; 결국 운수분 잠깐 거래하러 간다고 한사이에 파티 파토나긴했는데
너무 기분나쁘네요 원래 웃긴사람이라길래 원래 말많다고 하고 파티 나왔습니다
이유없이 시비터니 어이가 없어서 오늘은 솔플이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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