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v/20220126153606242" target="_blank">https://v.daum.net/v/20220126153606242</a> </p> <p>[단독] '윤석열 장모 무죄' 재판장-변호인은 동문·동기·동료였다</p> <p>------------------------------------</p> <p><br></p> <p>2심 무죄 판결 당시 한겨례발 단독 보도였습니다.</p> <p>원심(2심) 확정으로 장모 최은순이 최종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p> <p> </p> <p>당시에도 이에 대한 글을 썼지만 한겨례 외</p> <p>어떠한 언론도 이에 대한 기사를 내지 않았습니다.</p> <p> </p> <p><b>2심 재판장과 최씨 변호인이 고려대 동문,</b></p> <p><b>사법연수원 동기, 같은 법원에서 5년 함께 근무</b></p> <p><b>또한 판사,변호사 모두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동기</b></p> <p> </p> <p>이게 말이나 되는 구성인가요?</p> <p>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건이라면, 또한 유력 대선 후보의</p> <p>가족과 관련된 사건이면 더더욱 공정성 논란을</p> <p>없애기 위해 재판부를 구성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p> <p> </p> <p>학연, 지연이 개입되면 공정성을 헤치기에</p> <p>재판장이 회피하는 게 상식이고 예규인데 그대로 진행됐죠.</p> <p> </p> <p>역시 공정과 상식은 내 가족만 빼고..!!</p> <p>고맙네 굥서방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