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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버님 기일에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던중 세월호 때문에 난 사무실 일 끝나면 광화문으로 간다 하니깐
둘째 동생이 하는말이 자기것도 못 챙기면서 왜 그런곳을 뎅겨 솔직히 난 충격 받았음 게가 그런말을ㅇ 하리라곤...
다음년도 이던가 또 가족들이 모였는데 비슷한 이슈가 있었음
그러자 21살먹은 울 조카 지연이가 자기 주장을 당당하게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는거임
내편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어... 나름의 확신과 신념이 있구나 난 그게 좋았음
20대 대부분이 관심없는척하고 안보는것 같아도 내가 봤을때는 그래도 대부분이 상식적이지 않을까 ?
그 상식의 척도가 어느 국회의원 아들내미의 경찰관에 들이박는 수준이라면 몰라도 20대여 그냥 그정도 안돼면 짜져라....
난 글케 말하고 싶네 ㅋㅋㅋ 나중에 30대 40대 되면 알꺼임
지들이 지금 얼마나 ㅈ 같이 세상이 변해가는지 살아있는 지옥이 기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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