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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람한테
"무섭다, 이길수 없는 싸움이다. 오빠가 cctv 보러갔다. 확실한 물증만 있으면..."
그 사람은 기자한테 말하는 답변 따로 있고 일반 사람한테 말하는 답변 따로 있는 사람인가요...
여기서 젤 그짓말 많이 한놈이 이세창인데 그건 또 기레기들이 안파요.
최순실 팠던 이진동기자의 뉴스버스도 취재하고 있던데... 들어보니 장소정도는 특정된거 같뜸..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라고 봅니다. 더탐사도 재판에서 녹취 전부 공개할것이고...
김의겸도 쫄지말고 끝까지 가시길...
첼리스트 보면 자꾸 서울시간첩 조작 피해자 여동생 보는거 같음...
그 여동생도 국정원 회유에 넘어가서 재판서 울면서 오빠 간첩이라고 그랬죠..첼리스트고 변호사,세창이 무리한테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네요.
결론은 저는 뚜껑이랑 멧뚱 술자리 갔다고 봅니다.
첼리스트가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저정도 얘기한게 결정타로 봅니다. 지도 대화가 밖으로 세어 나가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말했을꺼니..진심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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