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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요약
공수처 검사가 재판에서 이희동부장 검사가 포렌식 전문 박모 수사관의 진술을 조작함
공수처 검사가 또 "면담 과정에서 (제3자) 개입여부가 중요한 내용이라고 (면담) 결과가 작성돼 있는데, 그 것(제3자 개입 가능성) 관련 (이 부장검사로부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박 수사관은 "없다"면서 "오히려 그렇게 물었다면 저는 '내용을 몰라서 설명 불가'라고 답변했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관련기사)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공수처 검사 13명뿐이라 추진력이 부족하지만 일부분적으로 일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부정적인 정보도 있겠지만 일부분 긍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서 추가 하게 되었음
김성회가 이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했기때문에 김성회영상에서 추가적으로 들으면 도움될거같아서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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