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strong>“청담동 술자리 의혹 ‘가짜뉴스’에 “동의 못해”<br><br>“평시 체제라면 차분하겠지만 이런 상태서 점잖게 싸울 수 있나”<br><br>한동훈 ‘10억’ 손배소에 “본인 몸값 높게 매겨”<br><br>“면책특권 뒤 숨을 생각 없어…법정서 따져보자”</strong> </p> <p>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지금은 거의 ‘저강도 계엄령’ 상태“라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계엄사령관 역할을 하면서 계엄군을 지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서해 피격 사건’에 대한 수사와 ‘대장동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야당이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극대화하는 모양새다. </p> <p>김 대변인은 8일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에 출연해 이렇게 주장하면서 “기억을 되돌리면 1980년 5·17 때 전두환 때나 있었던 일”이라면서 “역대 어느 정권이 지금처럼 야당 파괴에 나선 적이 있었나”라고 강하게 반문했다.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