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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 중 과격한 행동을 보인 한화 이글스 하주석에 대한 KBO 상벌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KBO 관계자는 17일 "하주석에 대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놓고 검토 중에 있다.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하주석은 지난 16일 대전 롯데전에서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과격한 항의로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과격하고 위험한 행동이 여러 차례 이어졌다. 한화가 0-2로 뒤져있던 8회말 1사 1루 상황, 초구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하주석은 타석에서 물러서 송수근 주심에게 항의했다. 이내 다시 승부를 이어갔지만, 헛스윙 삼진이 되자 배트를 바닥에 내리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61712200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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