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윤 대통령·베트남 국가주석 국빈 만찬<br>영빈관서 진행한 첫 외국 정상 초청 행사 <br>대통령실 “계속 실용적으로 활용할 것”</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청와대 영빈관 활용에 대해 “잘못은 청와대 폐쇄만으로도 충분하니 서두르지 말고 꼼꼼하길 바라고 또 바란다”고 밝혔다.</p> <p>탁 전 비서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빈관에서 국빈 행사가 열리는 이 당연한 일이 참 어렵고 힘들게 돌아 돌아 왔구나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p> </section></div>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