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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코메디 수상자들 수상소감...
어떤 한 사람은.. 저희 프로는 EPL이랑 경쟁한다
기성용선수 우리나라사람이라.. 부상당하길 바랄수도 없고... QPR 연패하길 바란다 이러고있질않나..
"노력해서 좋은시간대로 옮겨 보이겠습니다.." 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시간대가 안좋아서 시청률 안나옵니다.." 라고 죄다 변명하기 바쁘고..
최소한 멘트라도 준비해서 했으면.. 좋았을껄..
최악의 한수를 둔듯 싶고..
두번째는 유재석씨 팬분들.. 샤우팅....
SBS 시상식은.. 타사보다 재밌고 즐기는 분위기라.. 매년 챙겨보는데..
매년 유재석씨 팬분들 소리지르는것 때문에 눈쌀 찌푸리게되네요..
야유를 하지않나.. 한두번이지.. 유재석씨만 화면에 나오면.. 익룡소리로 유재석 ~
좋은소리도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데.. 익룡소리 계속 듣는 사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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