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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서로를 위한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민주주의는 개인이나 집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한다입니다
오히려 왕정이 우리 왕은 우리를 잘 다스려 줄거야라고 믿고 따르른 거죠.....
그래서 민주주의는 행정부를 믿지 못해 입법부를 만들어 서로 견제하게 만들고
법을 만든 사람이 판단하면 안되니 사법부를 만들고
셋이 서로를 견제하게 만들었습니다. 서로를 믿지 말고 서로 싸우라고
국가 최강 무력집단 군도 믿지 못해 국방부 장관은 민간인으로 하게 되어있죠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검찰을 견제할 곳이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원래는 경찰과 검찰이 서로 견제를 해야 하는데......
경찰의 원죄로 그러지 못했고....
지금 그 사단이 지금 일어나고 있나봅니다.
민주주의 제일 법칙은 아무도 믿지 마라인데
우리가 감시하기 힘드니 언론사를 만들어 졌는데
그 언론도 믿지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우리는 형식적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군대로 부터 정권도 빼았아 왔고
실질적 민주주의도 쟁취했는데..
이제 우리의 숙제는 검찰과 언론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믿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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