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한도전은 culture가 아니라
일부사람들에게는 cult인것같다.
2. 지나친 빠는 까를 만든다.
3. 목소리크고 화력좋은 집단의 목소리는
설령 그게 옳지않은 소리라 해도 옳은 것이 된다.
4.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들보는 못본다.
5. 아는 만큼만 보인다.
문제의식이 없으면 문제도 없는게 되어버린다.
누가 먼저 닥반 시작했고 누가 먼저 이중잣대를 들이댔으며 누가 먼저 비논리적인 쉴드를 쳐 댔는데..
그렇게 물타기를 하더니만 아예 물어뜯을 건수 생기니까 한명의 사견을 비판게 전체의 목소리로 바꾸고 찌찌파티 논란이니 역차별같은 소리랑 꼴페미소리를 터무니없이 잘도 하더라. 그놈의 열폭소리는 없어지지도 않고.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역차별안하고 그럼 남자도 조건으로 따지는게 옳고 여자도 조건으로 따지는게 옳다고 치자. 이도경씨 루저발언도 그냥 개인취향 개인사상 발언에 불과하고 노홍철씨도 그냥 개인 취향따진거다. 이러면 공평한거지? 누가 그 발언과 방송에.불편함을 느꼈다면 열폭인거고. 그들 논리로 따지면 그런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