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결심은 섰다. 시기의 문제만 남았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무기한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결국 모든 것은 화물연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파업에 업무개시명령 만지작
https://v.daum.net/v/20221125171419309
화물기사들이 노동자들의 기본법 노조 설립을 요구하면 너희들은 자영업자들이니깐 해당이 안된다라고 말했던 정부가
이런 화물기사들의 파업엔 업무개시명령..말그대로 자유 의지를 가진 자영업자에게 업무 복귀 하라며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영업자들이 타산이 안맞아 가게문 닫겠다라고 하니 누구 맘대로 닫냐며 문 열라고 강제하는거나 다를바 없는 겁니다... 이건 말이 안되는 억지고 정부의 권한 남용인거죠...
그런대도 윤석열 이 또라이 ㅁㅊ ㅅㄲ는 엄포가 아니라고 협박질중이죠...
권한을 넘어 국민을 협박하는 정부는 불법적 행위를 하는거고 국민은 그에 대해 저항할 권리 즉 저항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국민과 싸우고 싶은가 본데...
지금 우리나란 독재 공권력에 국민이 무릎을 꿇느냐...아님 싸워 이기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