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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최고위원 “당 차원 아닌 개인적”이라며
“구호물품이라도…물론 진실도 알고 싶다”
거주지 아직 확인 못해, “왜 안알려주는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명 사용 논란’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의원이 논란이 발생한 캄보디아 현지 아동의 자택을 찾아 사람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과 관련해 “만약 입장을 바꿔서 일본의 총리 부인이 판자촌에 와서 아픈 한국 아동을 안고 한국의 아픈 이미지를 자국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면 그게 정상적인 외교겠나. 저는 현저한 외교 결례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125101507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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