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명선 기자([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 당시 공식 의전 차량인 현대 제네시스를 타지 않고 벤츠를 탔다는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야당에서 "자국의 대통령이 픽업차량으로 공식의전차량을 배제하고, 다른 차를 타는데 우리나라 전기차가 아세안 전력을 달릴 수 있겠는가? 부끄러움은 또 국민의 몫이 되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윤 대통령을 발리에서 벤츠에 태웠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번 G20 공식의전차량은 현대차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G80 131대(전기차), 아이오닉5 262대(전기차) 총 393대가 공식 의전 차량이었다. 그 중에서도 제네시스G80을 이번 G20발리 정상회의의 공식 VIP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가 전기차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기술을 국제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을 맞이한 차는 현대차가 아니었다. 벤츠였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12308525567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