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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도 그런 세력 있듯이
북한에도 남북평화, 교류 반대하는 수구집단이 있음.
특히 군부수구.
이 세력들이 자신들의 집권을 노리며
"김정은, 김여정이 나라를 미제와 남한에 팔아먹으려 한다"고
악선전을 많이 함.
이놈들 배후에는 중국이 있고
중국은 북한에 친중쿠데타를 일으켜서 허수아비 정권을 세우고
중국군을 북한에 보내서
티벳처럼 북한을 합병하려고 공작을 계속 하고 있음.
남한에서 남북평화를 추구하면 '빨갱이'라 비난 받는 면이 있듯이
북한에서도 남북평화를 추구하면 '미제와 남한의 간첩'이라 비난 받는 면이 있음.
그래서 남북한 평화, 교류의 진도가 더딘 것인데
김정은, 김여정 정도 되니까 남북평화를 하려고 나설 수 있는 것.
다른 사람들은 '간첩'으로 몰릴까봐 엄두도 못냄.
중국을 배후로 한 북한 수구세력들이
'김정은, 김여정이 나라(북한) 팔아먹으려 한다'고 하도 악선전을 해대므로
그러한 선동을 잠재우기 위해서
김여정 명의로 미국과 남한(한국)에 대한 강경발언을 내는 것.
김정은체제가 흔들리면
중국을 배후로 한 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오기 쉬워짐.
그리되면
북한땅이 중국에 먹힐 가능성이 커짐.
티벳처럼.
일단 중국군이 북한땅에 대규모로 들어오면
한국과 미국이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3차대전의 위험이 너무 커짐.
그러므로 절대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오는 일은 없어야 하고
그럴려면
'김정은체제'가 튼튼해야 함.
그래야 친중쿠데타를 막을 수 있으며
남북한 평화,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음.
북한에서 친중세력의 악선전을 뚫고 이러한 일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은
북한에서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백두혈통'이자 강단이 강한 김정은 외에는 없음.
이것은 김정은 개인에 대한 호불호의 차원이 아니라
북한의 현 상황으로 보는 남북한 모두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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