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때 두아리파도 보고 싶었는데... 여성인권 문제로 두아 리파도 불참하게 만들다니다..
인권문제 독재 문제로 적을 만들면 세계 평화는 엉망이 되는 것이지요..
인권 문제 독재 문제로 계속해서 적을 만들고 상대를 압박하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나중에 우리나라 민주당도 동참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 민주당은 그래도 과거에는 북한과 평화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려 하고 그런 가치관이 설마 깨지는 건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무조건 독재는 사라져야하고 핵으로 위협하는 존재다 ? 그러니 사라져야한다.. 단순히 그런 생각만 가지면 북한과 대화 자체를 할 수없는 것이지요.. 지지자분들 중에는 그러한 강경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 .. 지금까지 해온 민주당의 가치관이나 행동과는 정반대 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설마 그런 지지자 분들의 생각이 우리나라 민주당의 생각이나 방침으로 변하게 된다면.. 과거의 민주당은 사라지는 것이지요..
남북한 문제이든 우크라이나 같은 문제든..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주장들도 보고 양쪽의 주장도 보면서 원인 분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무조건 적으로 독재는 잘 못 됐다.. 그 나라 국민 인권 문제 운운 하면서 적으로 몰아가는 방식이면 평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