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단 폭동을 지원해서 포르센코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돈바스와 도네츠크 지역에 계속해서 8 년 넘는 동안 포탄을 쏘아서 학살을 저지른 우크라이나 정부..  미국의 방위산업체 부시와 민주당의 합작이지요..  마리우폴에 인종차별주의자를 모집해서 아조프 연대를 만들고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 했을 것으로 추정이 되구요..  우크라이나가 전력이나 규모만 따져도 도네츠크 돈바스 반군보다 더 많은데..  반군들과 싸우기 위해서  인종차별주의자를 모집하고 아조프 연대를 모으나요?? 나치를 추종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 외국인용병들을 모아서 아조프 연대를 만들고  그 들은 무엇을 했을 까요?? 러시아계 주민들이 많이 사는 마리우폴이나 남부지역에서 말이죠?  

러시아를 자극시키고 러시아가 전쟁에 뛰어 들길 바라고 있었겠지요? 도네츠크와 돈바스 지역에서 포탄을 계속 퍼 부은 것 처럼.. 

러시아를 자극 시킬 만한 일들을 했다는 것이 추정이 되네요.. 

지난 중동 전쟁을 이끌었던 세력도 미국의 부시세력과 민주당이죠.. 서로 바톤터치 해가면서 ..

이 프랑스 여기자도 러시아편이다라고 조작이다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미디어 언론들은 지금 하는 짓을 보면 그러고도 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