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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말하면 두들겨 패는 것만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사례가 없습니다. 엄혹한 독재주의 정권이라 하더라도 경제에는 엄청난 신경을 썼습니다. 심지어 옆의 중국도 경제성장에는 엄청난 신경을 씁니다. 국민들이 예뻐서 ? 그럴리가 없잖아요. 어느 정권 정부라도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바로 정권교체라는 소리가 바로 나옵니다. 그건 공식에 가깝고 독재정권 일수록 성과에 집착합니다. 왜냐 정당성을 경제에서 찾으니까 우리나라 박정희 -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정권은 국민들을 두려워 했습니다. 국민들이 시위에 나서면 정부가 패배할수 밖에 없음을 그들은 잘 알았기에 달래는 수단으로 경제성장에 올인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경제 폭망입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내년 상반기부터 고통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수출이 안되고 금융이 망가졌고 외교는 미일 밑으로 들어가버려서 우리가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나라 망조 든거죠. 군사정권도 못한 일을 굥이 할수 있다? 굥의 능력은 지난 6개월동안 충분히 봤습니다. 머리 멍청하고요. 학습능력 없고요. 자기 할말만 하는 욕심만 많은 노인네에 불과합니다.
전국민의 70% 이상이 싫어하고요. 나머지 30%도 실제적으로 15% 16% 정도로 봐야 합니다. 왜냐 노인네들 일자리 예산 다 깎아서 내년부터 피부로 느껴질겁니다. 경북 노인네를 제외하고 모든 노인들이 빈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노인들이 구걸하는 모습 자주 보게 될겁니다. 진짜로 내년부터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들이 나오고 거리에 빈곤층들이 나와서 치안이 불안해질겁니다. 경제지표가 안좋아지면 가장 취약계층부터 타격이 옵니다. 현 20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거리에서 구걸하고 물건 강매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보게 될겁니다. 모든 경제가 70 80년대로 돌아가는 거죠.
그걸 보고서 미치지 않고서야 가만히 있겠습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을 참지 못합니다. 왜냐 배고프니까. 정치의 본질은 먹이고 입히고 재워야 불만이 없는데 잘 먹지 못하고 잘 입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는데 어떻게 불만을 참아요?
빠르면 내년 상반기 늦어도 내년 하반기까지 퇴진요구가 저들 국힘에서 나올겁니다. 내년 임기 넘기기가 힘들거라는 말이에요. 무능하고 선하면 주변에 유능한 사람들이 대신해서 일하면 되는데 무능하고 탐욕에 쩔기 때문에 유능한 사람들은 다 떠나고 쭉쩡이들만 남아 있기 때문에 정권을 유지 못합니다.
지금 굥의 새로운 전략이 뭐냐면 폭탄 돌리기에요. 뭐냐면 용와대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면 대통령이 먹을 욕을 덜먹게 만드는 겁니다. 다른 사건 사고로 현재 사건 사고를 덮는 다는 겁니다. 이슈로 이슈를 덮어요. 이게 뭐냐면 검찰들이 잘 써먹던 방법입니다. 연예인 마약 이런것으로 봐줘야 할 범죄를 덮는 그 수법으로 여론을 돌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10 29 참사는 절대로 덮어질 이슈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158명이 희생당했고 이 희생자들은 절대로 덮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더한 이슈를 가져와도 계속 위기가 올겁니다. 검찰과 경찰을 동원해봐야 연속적으로는 오는 위기를 덮을수가 없어요. 사과하고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짜르고 죄송합니다 .수없이 사과해야 되는 사안에서 지금도 그냥 넘어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정말 몰락이 멀지 않았습니다.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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