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이데올로기는 바로 철학자  니체로 부터 많은 것이 나오는 것이지요..  

너무나도 반민주적인 니체  이책을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나치의 이데올리기를 서구와 미국 엘리트들이  공유하게 된다??  사실 공유할 점들이 많이 있긴하지요..  

니체는 철저한 피라미드 사회를 원했던 것이지요.. 니체가 살던 시대는 많은 강대국들이 식민지 나라들을 지배하던 시대였고.. 그것이 맞다라고 생하는 사람이지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민족이 바로 독일 아리아 민족.. 그 다음이 백인 인종.. 그 다음이 왕족이나 귀족 등등.. 계층..  식민지 나라들이은 제일 아래 등급이겠죠.. 

이런 피라미드 사회로 가야 한다는 입장이었지요..  

지배를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늘상 있던 것이었기 때문에.. 지배를 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지요..  

지금의 서구 엘리트들과 미국의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지배 계급층이기 때문에 이러한 나치 사상을 어느정도 공감 하는 것이 아닌가?? 

지배의 논리를 옹호 해주는 것이 바로 나치 사상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니체가 쓴 책 중에 초인사상이 담긴 책이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자가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나간다는 뜻이지요..  

이 것을 한국 보수 우파들은 박정희를 대입 시켜 넣기도 하지요.. ㅋ  

니체의 말이 맞게 된다면?  인간은 왕이나 엘리트를 따르는 개미같은 존재인 것인가?? 

보통의 개인은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되고  오로지 엘리트나 독재자등이 진정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외계인이 지구에 왔을 때 누가 인간 입니까?  물으면.. 엘리트라고 불리는 인간들이 진정한 진짜 인간이고 나머지는 그 엘리트들을 성장 시켜주고 뒷바라지 시켜주는 존재들일 뿐입니다.. 라고 말해야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