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뉴스투데이]</p> <p>◀ 앵커 ▶</p> <p>‘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p> <p>◀ 앵커 ▶</p> <p>오늘은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평소 친분이 있는 특정 언론사의 기자를 대통령 전용기 안의 전용 공간으로 따로 불러 대화를 나눴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p> <p>◀ 앵커 ▶</p> <p>한겨레입니다.</p> <p>◀ 앵커 ▶</p> <p>윤 대통령과 취재기자단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하던 지난 13일.</p> <p>윤 대통령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채널에이>와 <시비에스(CBS)> 기자를 대통령 전용 공간으로 불러 한시간 가량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입니다.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