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윤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이 다가와 목례하자 이 장관의 어깨를 두 번 두드리며 인사를 했다. 이후 환송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짧은 담소를 나눴다.
이 장관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주무 장관이라는 점에서 야당에서 경질론이 나오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1042251001
지금 밑에 사람들만 수사하고 책임을 묻는 바람에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자살 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행안부장관 서울시장 용산구청장등 그들이 책임지고 물러났으면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죠
그럼에도 윤석열은 이상민을 어깨 두드리며 다독이고 출국했죠...
지금 다독임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이태원에서 희생당한 분들의 유족들임에도 저들은 그저 자기들끼리 위로하고 자빠져 있는 겁니다
전시에 가장 최악의 군 지휘자는 부하들을 끝없이 사지로 몰며 자신만 목숨 부지하려는 지휘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자들 밑에서 통솔 당하고 있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