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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외국에서 보기에도 입니다.
민족 정론 BBC를 포함, 해당국가의 언론을 통해 한국 정부, 경찰 책임을 성토하는 국가가 많음. 그들은 자국민의 피해 당사국이기도 하니까요.
오로지 한국 언론만 이 상황에 대해서 '투표를 잘못한 탓'이라는 말을 못하고 있음.
언론들은 이 상황의 공범이라고 생각함.
영화 체르노빌은 국가가 저지른 거짓의 대가가 어떻게 돌아오는지를 보여주고 있음.
이 영화가 다루는 거짓은 사실, 언론의 거짓말을 은유한 것입니다.
결국 진실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이들은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임.
이게 끝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지금 보듯이 굥과 같은 인간의 풀은 넘쳐나기 때문이고, 언론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인간이 30프로 입니다. 바이든으로 들려도 그렇게 말 못하는 인간도 포함하여. 이딴 걸 기사라고 써주는 언론까지. 그리고 이 와중에 검찰발 기사 받아써가며 열심히 애먼사람 모함에 동참하고 있는 언론까지.
앞으로 또 어떤 사고가 닥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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