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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1383
    작성자 : tulipmania
    추천 : 14/2
    조회수 : 617
    IP : 124.51.***.3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1/10/18 17:11:36
    http://todayhumor.com/?sisa_121383 모바일
    나경원 후보를 좋아하지 않는 24가지 이유 (주어 없음)
    나경원 후보를 좋아하지 않는 24가지 이유 (주어 없음)

     

    1. 변호사 시절, 친일후손의 재산 소송에 도와줘!
    2. 서울 한복판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 비난이 있자 명백한 증거에도 발뺌
    3. 사학 개혁 입법에 반대… 알고 보니 부친이 사학재단의 수장 
    4. 사학 재단 감사에 부친의 학교를 빼달라 청탁하다 거절당해… 정봉주 전 의원이 밝혀
    5. 사학 관련 이른바 ‘도가니법’의 사회복지법을 좌파라며 반대
    6. 얼짱 미녀라는 정치인 컨셉으로 광고 촬영… 정치인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위한 광고와 멀어
    7. 성접대 도우미의 유흥업소로부터 월세 받아… “문제없다”고 해명
    8. 한나라당 내 이명박 위한 불공정 경선 시비에 궤변으로 일관
    9. MB 위장전입에도 궤변으로 옹호
    10. BBK 동영상에서 드러난 명백한 증거에도 주어가 없다는 궤변으로 옹호
    11. 조선, 중앙, 동아일보 - 나경원 후보를 미녀 정치인으로 미화한 편파보도 및 그릇된 잣대 보여
    12. MB 정부 ‘장애인 복지 법안과 예산 후퇴’에 핵심 역할… 장애인 단체 회원으로부터 ‘위선자’라며 비판받아 
    13. 장애인 문제 관련 비난을 받자 ‘장애인 딸’ 노출시키면서까지 방송출연
    14. 여교사 비하 발언으로 물의, 가부장적 지도부에 환심을 사 - 방송사들, 언론관련법 추진에 주눅이 들어 보도하지 않아!
    15.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이라는 부적절한 비난에 합세… MB 내곡동 사저 의혹에는 검증 없어
    16. 최시중과 함께 방송장악 대책회의에 참석
    17. 언론악법 5대 인물로 지정, 미디어법 핵심 주동, 사이버 모욕죄 획책 등 누리꾼 탄압 기도
    18. 한나라당 미디어법 날치기 과정 ‘대리투표’ 논란의 중심인물
    19. 4대강 예산 날치기에도 참여
    20. 100분 토론 유시민과의 토론에서 논리가 막히자 우격다짐
    21. 카메라와 조명 속에 ‘장애인 아동’ 목욕 촬영… 인권 침해 논란
    22. 서울시장 재보선, 무차별 의혹 제기의 네거티브 진흙탕 선거로 몰고 가
    23. 나경원 후보 측 신지호, 일제의 강제징용 미화발언으로 박원순 후보가 병역 회피했다고 조작
    24. 뉴라이트 인사들과 잦은 접촉… 일제를 미화하는 뉴라이트에 나경원도 거들어
    25. 나경원의 부적절한 행보에 검증도 없는 언론사와 정치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4652 

     

     

    진절머리 나는 네거티브 (나경원 VS 박원순, 두 진영의 논평 비교 열람)

     

     

    최근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가 낸 논평 제목들을 읽어보자.

     

    먼저 <박원순 후보 진영의 논평들>

     

    •전시·낭비성 한강운하 계속하려는 ‘또세훈’ 꼼수? 
    •남의 작은 할아버지까지 악용하며 자기 아버지는 빼라는 나경원 후보 
    •나경원의 정책은 오세훈 부채 실정의 연장이다. 
    •양화대교 정책논평 - 상황 바뀐 뒤 ‘모른 척 공세’ 시장 자질의 문제다. 
    •나경원 후보, 공공임대주택 줄이겠다는 뜻인가 
    •MBC 100분 토론에서 나경원 후보는 토론을 하는 데 있어서 예의를 먼저 갖춰야 하겠다. 
    •KBS 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가 상대 후보에 비해 서민의 실제적인 삶을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 토론이었다. 
    •SBS 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가 시종일관 진솔하고 자신 있는 태도로 토론에 임했으며, 공약에 대한 이해도뿐 아니라 서민의 애환에 대한 인식이 상대후보에 비해 훨씬 뛰어났다. 
    •신지호, “38년부터 징용” 자신이 낸 법안도 모르나 
    •2008년 바뀐 정부회계기준, 나경원 후보만 모르나 
    •한나라당,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하라 
    •한나라당의 이중성을 비판한다. 
    •남북공동번영 정신을 되새기는 10·4선언 4주년 
    •‘론스타 기부금, 받은 건 아는데 돌려준 건 모르나’

     

    이번엔 <나경원 후보 진영의 논평들>

     

    •96년 작고 어머니를 자꾸 85년에 돌아가셨다는 박 후보! 
    •해명을 하면 할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박원순 해외학력 논란 
    •참여연대가 재주 부리면 돈은 아름다운재단이 챙겼나? 
    •어머니 사망 연도까지 다르게 대답한 박원순 후보 
    •‘협찬 인생’ ‘협찬 후보’ 박원순, TV토론은 협찬 안 돼 기피? 
    •박원순 후보의 하버드 법대 객원 연구원 경력과 관련해 
    •“까도남(까도까도 의혹거리가 또 나오는 남자)” 
    •한강다리 마저 정쟁 도구로 삼는 박 후보의 아마추어적 독선 
    •내가 하면 검증, 남이 하면 흑색선전인가. 
    •진실을 떠나 박원순 후보의 허위의식과 위선이 더 큰 문제다. 
    •결국 박원순 당선되면 민주당 해체되는가? 
    •박원순 검증 회피는 시민의 알 권리 무시하는 오만이다 
    •박원순 후보는 변호사 출신답게 공문서로 증명하라 
    •박원순 후보는 노원구민과 서울시민에게 사과하라! 
    •박원순 후보는 오락가락 해외 학력 해명하라! 
    •친일 청산 외쳐 놓고 도요다 후원금까지 받았다니 
    •두 얼굴 사나이 박원순, 이제 그만 가면을 벗어야 한다! 
    •앞에선 대기업 비판하며 뒤에선 대기업 협찬받은 박원순 
    •나 후보 ‘흡연 금지’ 공약은 한 차원 발전한 정책 
    •박원순 후보, 해외 학력까지 모조리 가짜 들통! 
    •온 국민이 보는 TV토론에서조차 거짓말하는 후보 
    •변호사 박원순의 서울대 법대 사칭이 갖는 의미 
    •자기 공약도 잘 모르는 박원순 후보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4787

     

     

    동영상보기 http://yibumsuk.tistory.com/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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