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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검은 리본에 한자로 근조,추모,추도 등 인쇄된걸 보이게 달았는데
이번에는 그 글자가 없는 검은 리본을 달고 있는거죠?
그런 글자가 있는데 그걸 반대로 뒤집으면 인쇄없는면을 보이게 달은것인지,
아예 인쇄가 안된 검은 리본을 별도로 구해서 달게 한것인지?
무채색의 옷, 검은색 상의에 검은 리본을 달면 했는지 안했는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검은 리본에 흰색 글자 적혀있는 것을 보이게 달아야 인지할 수 있더군요.
이상한 정부인것은 아는데 설명도 없고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지시를 하고 있으니 미춰버리겠내요.
추모는 하겠지만 아무런 정치적 메세지가 없이 순수하게 애도하자는 취지일까? 정부 책임론을 피하기 위한 여러 플랜 중 1개인가?
국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신뢰를 잃고 나라 이미지가 훼손 되었는데 대통령실 이름으로 나오는 메세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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