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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사고발생 접수는 10시 15분.
윤석열 대통령이 사고 연락을 받고 상황실로 갔다면 상황실의시계는 11시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계는 정확히 10시전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신고 이전부터 대응을 하고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상황실의 시계가 잘못 되어 있는 겁니까?
참사에 대한 수습보다는, '대통령이 상황실에 있다'는 것이 속보로 취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계가 고장나서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얼마나 대통령의 유고가 잦길래 사진까지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단 말입니까?
사고도 참담하고 대통령의 대응, 참모들의 대응도 참담한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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