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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들리는 소리.
북한군이 "월북하러 왔다는데 어떻게 합니까"고 상부에 보고.
지시를 기다림.
당시는 남북관계가 좋았기 때문에
월북자든 표류자든 사살할 거라 생각하기 어려움.
그런데
얼마 후
"사살하라"는 지시가 떨어지고
즉시 사살.
만약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심각한 안보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우리정부가 살리려 했다 해도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갑자기 명령 내려지고 즉시 시행되었기 때문.
사살 명령자는 북한 군부수구 우두머리급으로 추정.
북한에도 남북평화를 반대하는 수구세력이 있으며
특히 군부수구 세력이 상당히 강함.
이들이 남북관계를 망치기 위해서 사살 명령 내린 것으로 추정.
당시 코로나19로 인해서 북한에서는 '월경자는 무조건 사살, 소각'이라는
강력한 지침이 있었던 것을 핑계로 벌인 짓으로 보임.
즉 그 서해 공무원 사살 명령을 내린 것은
남북한 평화를 방해하는 자들인데
웃기는 것이
남한에서 이 일로 생트집을 잡으면서
남북한 평화를 추구했던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자들 또한
남북한 평화를 방해하는 자들이라는 것.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남북한 평화를 방해하는 자들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치며, 공연히 이상한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사리사욕에 찌든 자들이.
석열아 빨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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