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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류의 검찰, 실수를 작게 하여도 죄는 없다.
김학의 동영상을 알아본 것은 국민들이 신앙심이 부족한 탓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닫기 위해 오늘도 압수수색을 한다.
사실 224군데 압수수색을 하면 해당 피의자 보다 그의 인생을 더 잘 알것으로 보인다.
죄를 찾기 보다는 죄가 있다는 믿음으로 그 일을 해야 할 것 같다.
김건희는 죄가 없다는 신앙을 가지면 그 신앙은 주가조작도 주식의 신이 될 듯하다,
신앙심이 깊어지면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들리고, 왕자를 손에 쓰고 대통령이 되면 그는 왕이 된다.
검찰이 하는 일에 방해가되면 조국처럼 멸문지화의 길을 걷게된다.
여당 대표 날리는 것은 애완견 파양하는 것보다 쉽다.
검사는 임용의 날부터 정의롭고 신실하며 모든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지는 불기소특권의 권리를 가지게된다.
검찰은 검신이다.
모든 권력은 검찰이 쥐어야 한다.
검찰출신이 대통령실도 장악하고, 국정원도 장악하고, 금융도 장악하고, 이제 국회도 장악해야 한다.
검찰은 신이 되어 가고있다.
검신은 회의도 필요 없고, 보고 또한 필요 없다.
검신이 유죄라고 판단하면 그 사람은 유죄이다. 마녀사냥에도 그 절차에 맞는 판사가 있었다. 판결문도 있다.
오늘도 검신 대마왕은 모든 일에 격노만 하고 있다. 그게 그의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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