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스타필드 청라 기존 사업계획 재검토를 지시했다. 야구단 창단 때부터 목표로 내세웠던 스타필드와 야구장의 결합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strong></p>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엠스플뉴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20/mbcsportsplus/20210820152005414zook.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엠스플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엠스플뉴스] </div> <div>   </div> <div>스타필드와 돔 야구장의 결합이 현실에서 이루어질까.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스타필드 청라 기존 사업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구장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필드를 선보일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의 트루이스트파크, 일본의 라쿠텐생명파크를 모델로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고 체류 시간을 늘려 본업과 야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