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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입장에선
국감이 매우 짜증났을겁니다
경기도 국감에선 처가 양평땅 맹공
교육위에서는 논문 짜집기 맹공
이걸로도 승질 났는데
조만간 열릴 운영위 국감
청와대 이전, 외교부 공관 쇼핑, 외교 참사 등등
민주당이 요리할게 차고 넘치는데
쥴리와 장모가 매우 히스테리를 부렸겠죠
지들 이름이 언론에 안나와야
몰래 해먹을텐데
국감에서 민주당이 자꾸 들춰내니까 말이죠
민주당사를 공격하고
이재명 대표, 문재인 대통령 동시에 공격해서 시끄럽게 만들고
국감을 파행시키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봅니다
녹취록에서 다들 들으셨듯
줄리가 윤등삼에 비해 정무적 감각은 어느정도 있는 여자입니다
이런식으로 국감 파행시킬 생각을 하다니
대애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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