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 트롤러가 많음... 자신이 산 차를 믿고... 정작 해줘야할걸 안해줌...
경험1 : 호송대 미션에서 새비지가 당당히 버티고 있는데 트럭 운전수만 죽이고 바로 달려감. 결과 파ㅋ괴ㅋ .... 난 멘붕
경험2 : 자신이 산 차를 믿고 그 차로 부순다면서 당당히 다니다가... 새비지에게 파ㅋ괴ㅋ ......
경험3 : 위의 2에있던 중국인...  그 차로가는데 난 사수 없는 인서전트 몰고 가면서 자괴감을 느끼며... 새비지에게 인서전트 가 파괴... (애초 새비지는관심없는듯 )
경험4 : 위 1.2.3은 모두 같은 중국인이라서... 아예 내가 트럭을 운전해서 터널에 짱박아두고 메리웨더 갱과 터널내의 싸움.... 새비지는 터널근처에 있고... 그. 망할 차를 끌고 도착지까지 감...... 트럭이 안오니까 ??? 하면서 왜 안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여... 새비지가 터널 밖 대기하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한국인 : 트롤러가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구걸 유저가 꽤 있음....

경험 : 시청자수 10명 이하 밖에 안되지만 방송을 동시 송출을 하는데.... 가만히 구경하던 시청자.. 피날레때 되니까.... 자신도 넣어달라함.... 그래서 처음부터 같이하던 멤버(위 중국인2명 포함)다. 끝나고 사전계획부터 40:20:20:20 으로 하자고 하니.... 부모안부 물어보는 우리 한국인들....
경험 2 : 역시 방송보던 시청자... 피날레 끝나고 사전계획부터 같이하자고 하니... 사라짐... (돈 쉽게 버는거 아니다..... )


이후... 방송송출 때려치고. 게임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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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같이하자고 하면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중국인의 숫한 트롤질에... 멘탈이 금이 가지만... 욕은 안하고... 수시간 재시작(뻥 같지만 사실입니다.) 하는데...
피날레 꿀 빨고 싶어하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피날레떄만 오면 15%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처음부터 같이하던 멤버라 누구 하나 버릴수도 없거든요.
사전계획을 같이 하던 멤버를... 피날레때 버리는 사람도 봤는데. 개인적으로 야비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사전계획에서 참여해서 게임을 클리어 하다가 정작 피날레에서 강퇴를 여러번 당해봤거든요.


어쨋거나... 트롤러 중국인들 때문에... 클리어 하는 성취감이 진짜 남다릅니다. 그래서 암 걸려가면서.... 다시 GTA5를 하는 이맛..... 다시 퍼시픽 은행장을 갈아치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