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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12252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7/9
    조회수 : 1363
    IP : 122.37.***.230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22/10/08 16:52:00
    http://todayhumor.com/?sisa_1212252 모바일
    3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초래하는 젤렌스키와 미국

    젤렌스키 "러시아 핵전쟁 준비 중..당장 대응해야"

    https://v.daum.net/v/20221008154103969

    젤렌스키는 제 2의 히틀러로 보임..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생각 1도 없던 푸틴을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자신들을 공격할거라며

    정치적 선동을 함.. 

    이는 우크라이나내 부패한 정치집단에 대한 개혁을

    해야 되는 시기에 그걸 하기보단 같은 편이 되어

    자신도 같이 해먹기 위해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는 것임.. 

    자신은 영웅으로 국민추대받은 대통령이니 연기하기

    아주 좋은 상황이고 푸틴을 악마화해서 자신의

    부족한 무능과 탐욕을 감추는 것임.. 

    처음은 푸틴이 공격할거라고 선동해서 진짜

    공격하게 했고 이제 핵 공격을 선동함..

    그 피해는 오로시 국민이 받게 될 것이고

    전 인류가 받게 될 것임..


    전 세계가 코로나 유행후 경기 회복을 꾀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에 젤렌스키의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선동과 도발로 전 세계는

    경제적 위기에 처했음..

    그리고 지금도 미국의 정보부 뒷돈받는 언론들은

    푸틴 나쁜놈만 퍼나르고 댓글부대는

    미국 짱 ~ 만 외치고 있음..

    애초의 전쟁의 시작은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한반도의 2배에 가까운 땅을 사서 들어가고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CIA의 간첩들인 네오나치들을

    이용해서 소요사태를 일으키며 내부 분열을

    유도한게 시작이었음..

    그리고 그 피해자들이 젤렌스키에게 그만둘 것을

    요구했지만 끝내 젤렌스키는 모른 척했음..

    돈바스 지역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면서

    죽이고 괴롭히면서 모른 척하니 그들로선

    어쩔 수 없이 푸틴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임..

    자신들이 살려고... 

    그런데 이제와서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며

    가짜뉴스를 겁나 퍼나름..

    이게 젤렌스키가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그 내면이 다르다는 걸 입증하는 증거임..

    젤렌스키는 자신의 무능과 탐욕을 감추기 위해

    이 전쟁을 유도하고 도발한 것임..

    그리고 그 피해를 우크라이나 국민과 러시아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같이 겪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미국이 젤렌스키의 배후이고..

     

    물론 미국도 젤렌스키가 이정도까지

    똘짓을 할지는 몰랐을 것임..

    왜냐하면 젤렌스키에 대한 정보를

    분석했을때 무능하지만 그래도 말은 

    잘 들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을

    벌였는데 이렇게 막 나갈줄은 몰랐을 것임..

    이제 젤렌스키에 의해 러시아의 핵공격이

    진짜 시작되면 3차 세계대전임..

    그리고 그 책임은 분명 러시아만이 아닌

    젤렌스키와 미국도 같은 책임이 있음..

    이 전쟁의 기획자 미국과 그 선봉에서

    자신의 지 정치적 입지를 위해 꼭두각시

    노릇을 한 젤렌스키는 인류의 역사에

    대역죄인으로 남을 것임..


    정말 재밌는 것은 젤렌스키가 시트콤에서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대통령 역할을 잘해서

    그 시트콤의 제목인 국민의 종이란 당을

    만들어서 유세를 하며 진짜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는 재벌의 개이고 미국의 개란 것임..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되어 개혁을 했다는

    뉴스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권력을

    지금의 윤석렬 김건희처럼 사유화 했음..

    아무런 행정 정치 외교 경험도 경력도 없는

    자신의 친인척 그리고코미디언 방송 제작진들을

    주요 요직에 앉힘..

    이 대목에서도 바로 젤렌스키가 얼마나 무지하고

    얼마나 대책이 없는지 알 수 있음..

    지금의 윤석렬과 똑같음..

    전문성이 없는 이들을 앉혀서 무슨 정치를 하고

    외교를 하고 행정을 할 수 있겠음..?

    그러니 개혁이 될 수가 없는 것임..

    그저 시트콤의 그 이미지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은

    속고 있는 것임..

    마치 윤석렬의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들먹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니 그가

    진짜 좋은 사람인줄 알고 표를 줬던 사람들과 

    같은 것임..


    젤렌스키가 했던 개혁이 있나..?

    젤렌스키가 했고 하고 있는 인사는

    절차를 지켰나..?

    젤렌스키 정부의 주요인사들은 그 전문성이

    입증되었나..? 

    아마추어 대통령이 그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미지만 국민에게 세뇌시키듯 선동하며

    외부의 적 푸틴을 악마화해 전쟁을 벌이는 것이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임..

    그리고 미국은 배후에서 조용히 웃고 있고...

    그리고 미국 짱짱 ~을 외치는 댓글부대인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도..

    아유사태의 꼬릿말입니다
    친북은 친일과 반대개념이 아니다.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북한과는 한 민족이 서로의 이념때문에 전쟁을 치루느라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건 소수의 집권 군부세력과의 문제이지
    북한 국민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문제만 어떤식으로든 해결되면 같은 민족으로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임에 적대적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허나 친일은 다르다..
    그들은 나라가 침략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때
    오히려 침략자들의 편에서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의 골수를
    빼먹은 놈들이다. 오히려 침략자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려
    더 악독한 짓들을 많이한 놈들이다.
    이들은 그 댓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재산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재물을 바탕으로 이들은 이 나라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북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뉴스로 물타기하려하는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을 보면 막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답답함만을 느끼는 것은 단지 나만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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