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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인사들을
정치 감사하고 사퇴 압력을 넣고
심지어 문재인에게 상관도 없는 월북 공무원 피격에 관해
조사 질문지까지 발송하는 한심한 짓을 하는 주동자가 있습니다.
바로 현재 감사원 사무총장 자리에 있는 유병호란 놈입니다.
현재 감사원장은 문재인 시절 임명됐으나 허수아비임.
윤석열이 당선 직후 밀어넣은 것이 바로 유병호임.
이 놈은 병원에서 간호사 폭행을 해서 신고당해 구속 위기였으나
검찰에서 오인 신고라면서 불기소 처분을 내려 넘어간 놈이죠.
무혐의가 아니라
혐의가 있지만 행위가 가볍거나
이미 합의가 되었거나 해서 넘어가는 경우임.
즉 폭행을 간호사에게 한 것은 사실인데
오인해서 잘못 신고된 것으로 검찰과 합으로 본 것이 100% 확실함.
윤석열이 내리꽂은 놈이
감사원의 정치 감사를 조종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 부연 설명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조사지를 발송한 감사원의 행위는
현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하는 감사 업무 규정을 월권하는 것임.
감사원의 조사지를 받았던 예전 대통령들도 이런 이유로
감사원 조사지를 반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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