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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존하는 민주주의, 생존민주주의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2030이라 통으로 몰아가기 보다는 2030 "2찍"이라고 "콕 집어" 말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이대남이 아니라 이대"2번남"이라고 "콕 집어" 말씀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어르신들이라고 통으로 몰아가기 보다는 "2찍 노인들"이라고 "콕 집어" 말씀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번 대선이 언론쿠데타의 승리로 마무리 된 이후에,
2030, 어린애들, 2대남, 늙은이들, 하면서 통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알고서, 국론분열을 위해, 国民の力의 승리를 위해 그렇게 움직이는 정예 답글부대도 있을 것이고(나문지의 기출변형입니다),
이러한 내밀한 맥락을 모르고 답글부대에 그렇게 현혹되는 분들도 매우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1번"과 "2찍"은 엄연히 명백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콕 집어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0.7%가 부족해서 이 사달이 났기 때문입니다.
져서 아쉬운 것은 민주주의 진영입니다.
싸잡지만 않아도 없었을 분란으로 아쉬운것은 생각있는 국민들 뿐입니다.
잘못된 정치가 얼마나 생존이 위협하는지 아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 뿐입니다.
"정확하게", "콕 집어" 말할 때, 쓸데없는 분열을 막고 민주주의의 생존을 위해 똘똘 뭉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201, 202, 301, 302 구분하자고 했을때 복잡하다며 최대한 싸잡고 싶어했던 자들과, 그에 현혹된 분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론쿠데타의 성공 이후에 2030 남자, 혹은 이대남 이라고 방향성을 싸잡아 분노했던 자들과, 그들에 현혹된 분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싸잡음은 꿋꿋하게 민주주의의 생존을 위해 투표한 2030"1번남"들과 "1번 어르신"들께 매우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작성자 본인의 간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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