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오른쪽)이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지난 3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한화"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1/SPORTSSEOUL/20210511060123397wbhi.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오른쪽)이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지난 3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한화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br>[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아무리 같은 야구라고 해도 차이는 있다. 리그 성향과 감독 역할에 있어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가 그렇다. ML가 홈런을 비롯한 장타에 의존하는 데 반해 KBO리그는 여전히 주루플레이와 작전에도 비중을 둔다. 현재 ML에서 감독의 임무 또한 선수들에게 기술을 지도하는 코칭보다는 전략을 짜고 선수단을 대표해 미디어와 상대하는 게 중심이 된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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