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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영빈관 짓는 데 드는 878억원 예산을 알고 있었냐’는 서 의원 질문에는 “저는 몰랐고 신문을 보고 알았다”고 답했다. ‘대통령은 영빈관 신축 계획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대통령하고 그 문제를 논의할 시간은 없었다”고 답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도 모르는 예산이었냐’는 추가 질문에 “최고 통치권자가 다 그걸 파악하고 (예산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은 영빈관을 대통령 혼자 쓰는 게 아니라 외교부 장관, 총리 등이 필요하면 쓰도록 국가의 어떤 자산으로 하려고 했는데, 국민이 현실적으로 충분히 (영빈관 신축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철회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389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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