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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당 국회의장 펠로시가 오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는 무례를 저지른지 얼마나 되었다고 중국이 리잔수 보내니까 만나고, 시진핑도 초청을 공식으로 했다고요.
미중관계 나쁘지 않던 2015년에도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에 헤벨레 하면서 가는 바람에 미국으로부터 외교노선 의심을 사서 사드 배치를 강제로 받고, 사드 기습 배치에 빡친 중국이 한한령을 발동해서 중국에서 사업하던 수많은 한국 기업이 피해를 입었는데..
하물며 미중이 서로 대놓고 대결을 명확히 하는 국제정세에서 립서비스로도 해서는 안 될 말을, 미국으로부터 또 무슨 몽둥이를 맞고싶다 좋빠가 하면서 하는 건가요.
인플레 억제법으로 한국산 전기차의 미국 수출 좌절이라는 몽둥이 맞은 걸로는 매 맛이 부족해서 이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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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술을 좋아한다며?' 라며 초청한 게 맞나 봅니다. 펠로시 안 만난 것도 술 안먹을거 같아서 그런거고. 이 작자의 외교 기준이 자기하고 술을 잘 마실거 같냐라고 생각하면..어후..
저런대도 지금 주변의 2찍들은 굥이 한미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네요. 그냥 다른 세계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통찰이란 것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뭔가 살피고 재는 사람이 없는 것인지 … 말을 안듣는 건지… 전략도 철학도 없고… 해쳐먹는 데만 정신이 팔렸는지… 에휴…
통찰은 커녕 지능을 의심해야 하지 않습니까. 훼손된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말도 지 입으로 해놓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시진핑을 불러들어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6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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