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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에게 4년 전 아픔을 설욕,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앞선 5경기에서 3승2패로 앞서던 NC는 이날 승리를 가져오며 창단 9년 만, 1군 진입 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을 상대로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던 NC는 4년 전 아쉬움을 제대로 설욕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1124220444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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