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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숙취 운전' 적발 후 자진해서 은퇴..1년 6개월 반성
90경기 출장 정지 중 89경기는 2019년에 채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한이(41)가 지도자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한다.
'숙취 운전'으로 허망하게 선수 생활을 마친 박한이는 1년 6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반성했고, 삼성은 박한이에게 코치 제의를 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열 기회를 줬다.
삼성 관계자는 23일 "박한이에게 코치 제의를 했고, 입단이 확정됐다. 올해 안에 선수단과 인사할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1123092936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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