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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타락한 개신교 기득권세력 (개신교도 여러 부류가 있기에 획일적 잣대로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세습 기업화를 추구하는 주류세력은) 가장 두려워 하는게 의식의 진보와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 탈 종교화 입니다 .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교회 와서 헌금 바치고 사역하고 교회에서 서로 만나 모태신앙으로 새로운 신자를 양산하는 획일적 삶과 지속적 노예의 양산을 원하는 거죠.
하지만 사회가 진보하고 의식이 달라지고 삶의 형태가 다양 해지면서 기존 교회는 따라가지 못하고 유럽에서는 탈 종교화가 가속화 되면서 교회가 점점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계는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어도 적어도 지연시키고 싶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정권은 개신교에겐 적 그 자체인 셈입니다.
여가를 늘려서 삶의 형태를 다양화 시키려 하고 의식의 진보를 통해 탈 종교화를 가속화 하고 차별금지법이나 종교인에게 세금 부과 같은 노예양산이나 특권을 방해 하고자 하는 정책을 펴려고 했으니 차라리 경쟁자에게 파이를 뺏기더라도 파이 전체가 줄어드는거 보다 낫다는 판단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에겐 노예를 나눌 지언정 노예제 자체가 폐지 되는건 싫었던 거죠.
다시피는꽃들
12:21:28
개독애들에게 아까운 너무나 고급진 해석입니다..
개독애들은 진보고 보수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민주당"이 싫은 거에요..
이는 박정희 이후부터 대대로 이어져온
밥상머리 교육 탓입니다..
머리 속에 민주당은 공산주의 세력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ddanzi.com/free/746542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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