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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위 피해자 조사과정은 그야말로 영혼이 탈탈 털리는 듯한 시간” 직격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정의당 내 인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후 정의당 측과 진실공방을 벌였던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당의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2차 가해’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해 파문이 다시 커지고 있다. 강 전 대표는 당시 조사과정을 “영혼이 탈탈 털리는 듯한 시간이었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정의당 당직자에 의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 정의당 당기위(당 징계위원회)의 판단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한다”며 “성폭력 사건이 인터넷에 정의당 비방글을 올린 행위보다 가볍게 취급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090109271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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