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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rogrammer_1210
    작성자 : RedPain
    추천 : 22
    조회수 : 1707
    IP : 183.106.***.99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4/02/13 22:15:40
    http://todayhumor.com/?programmer_1210 모바일
    질문하는 법
    몇몇 질문을 보다보니 암걸릴 것 같은데, 귀찮아서 그렇게 질문하는 게 아니라 질문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 것이라 믿고, 프로그래밍 질문하는 방법을 올려드립니다.

    ----- 여기부터 펌 -----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모르거나 막히는 부분이 생깁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하겠지만, 

    그 방법조차 모를경우 우리는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행히도 프로그래머에게 허용된 몇 안되는 커뮤니티가 아직 존재하기에 

    우리는 익명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겁니다.

    다만, 질문의 방법을 몰라 제대로 된 답변을 얻지 못하거나 무시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여

    그 안타까움에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아래 항목을 100%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가능한 지켜준다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죠! (본문에 사용된 예시는 게임코디 연구소 질답란에서 발췌, 가공했습니다)


    0. 명심할것
    - 질문하는 상대는 선배입니다.
    가끔, 반말이나 통신체등으로 질문하는걸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친근함을 표현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에겐 기분나쁜 태도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 대답하는 사람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대답해주는게 아닙니다.
    질문하기 전에 내가 충분히 노력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답변자의 시간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입니다.
    - 답변자는 돈을 받고 답변해주는게 아닙니다.
    숙제 해결을 묻거나 코드 분석을 의뢰하지 마세요.

    1. 제목 짓기.
    - 질문에 관련된 제목을 적으세요.
    간혹,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의 제목을 보는데, 이런건 119게시판에 적으세요.
    답변자가 클릭해서 본문을 읽는 시간조차 상당한 값어치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제목은 짧되 한눈에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에 대해 적어야 합니다.
    - 답변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게끔 적으세요.
    답변자가 답변을 적는 경우는 '그 항목에 정통했을때' 와 '그 항목에 관심이 있을때' 입니다.
    제목이 모호하거나 제대로 된 문장이 아닐경우엔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 예시
    잘못된 예) '질문좀 할께요', '궁금한게 있어요' 등...
    잘된 예) 'float a = 1e-10f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OpenGL ES] VBO로 교체하고나서 glDrawElements에서 크래시가 납니다.' 등...
    2. 상황 설명하기
    - 자신이 지향 하는 결과를 적으세요.
    대뜸, '여기 모양이 이상한거 같은데 왜 이렇죠?' 등의 질문을 보게 됩니다.
    질문자의 입장에서 잘못된 부분이라도 답변자는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요.
    자신이 원했던 장면이라던지 기능을 먼저 알려줘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개발 환경을 서술하세요.
    볕이 잘드는지 책상이 너저분한지에 대해 설명하라는게 아닙니다.
    OS는 무엇을 사용하고, 개발툴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필요하다면 사양이 어떻게 되는지도 적어줍니다.
    특정 개발엔진을 사용한다면,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훨씬 답변하기 쉬워질 거에요.
    3. 코드를 보여라!
    - 프로그래머는 내용보다 코드를 우선 봅니다.
    50%에 육박하는 오류의 진실은 오타에 있습니다.
    혹은 메서드의 잘못된 사용이 이유가 될 수도 있어요.
    이런걸 확인하려면 코드를 보는게 최선입니다.
    - 의문시 되는 코드를 잘라서 보여주세요.
    전체 코드를 다 올려봐야 그것을 읽는 사람의 짜증만 불러올 뿐입니다.
    대부분은 코드량에 질려서 되돌아가기를 누를지도 몰라요.
    한 페이지 내에 한눈에 볼수 있는 양이면 적당할 것 같아요.
    - 보안상 공개가 불가하다면, 셈플을 작성하세요.
    코드가 회사 소유라거나, 보안에 관련된 내용이 있을시에는
    셈플 코드를 작성해서라도 보이세요.
    다시 말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코드가 더 눈에 잘 들어오거든요.
    4. 결과도 보여야 한다.
    - 자신이 실행한 결과 화면을 보여주세요.
    그게 숫자가 되었든, 이미지가 되었든 일단 보여보세요.
    이는 답변자가 직접 코드를 타이핑하거나 잘못된 점을 찾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우리는 답변자를 고생시키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답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얻는게 목적인걸 기억하세요.
    - 에러가 났다면 출력창의 에러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세요.
    대부분의 에러는 출력창의 내용만 가지고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에러코드를 가지고 해결법을 찾을 수도 있어요.
    5. 자신의 노력을 어필하라.
    - 자신이 검색한 키워드를 나열하세요.
    답변자가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혹시 알아요? 마음씨 좋은 선배가 해결을 위한 더 좋은 키워드를 제시해 줄지.
    - 자신이 시도했던 방법들을 적으세요.
    위와 마찬가지로 답변자의 동일한 시도를 줄여줍니다.
    간혹 '이렇게 해보세요' 라는 답변에 '이미 시도했었는데요' 등의 되물림 글이 달리는데,
    그것만큼 낭비가 어디있을까요!
    - 답변자가 질문자의 노력에 감동할 만큼 적으세요.
    질문자가 나열한 노력을 보고는 '아, 저사람은 이것만 알면 잘 할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때
    답변이 달릴 확률이 커집니다.
    6. 답변에 감사하라.
    - 원치 않는 답변에도 감사하세요.
    질문자의 글을 읽고 답변을 적었다는것 만으로도 답변자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한거에요.
    그것이 설령 원하는 답이 아니었더라도 '감사합니다만, 제가 원한건 그게 아니라 ---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라는 답변을 달아둔다면, 답변자는 다시한번 시간을 할애해 줄지도 모릅니다.
    - 키워드만 적어두더라도 감사하세요.
    '그건 구글신에게 ----로 검색해보세요.' 라는 짧은 답변에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만,
    답변자가 직접 해당 키워드로 검색해보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 적은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도 직접 검색해보고 판단하세요. 그래도 못찾겠다면, 어떤글을 봤는지, 원하는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를 댓글로 남겨두세요.
    - 무조건 감사하세요.
    어떤 글이 달리던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빼먹지 마세요.
    7. 자신의 글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라.
    - 답글로 계속해서 진행 상황을 적어나가세요.
    이는 질문자가 자신의 질문을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어느정도까지 해결되었는지를 알리는 수단이 됩니다.
    답변자는 본 게시글이 아직 유효한지 알수 없기때문에,
    아는 내용이라도 질문자가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답글을 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해결된 문제라면, 해결 방법을 적으세요.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그게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세요.(대체로 한번 걸린 함정에 또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본인 스스로 해결한 상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질문이 완료되었다는 표시도 되며,
    선량한 답변자가 답변을 더 달아야 할까 말까 고민할 필요가 없게 해줍니다.
    이상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위의 방법을 모두 행했음에도 답변이 달리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 해결법을 아는 분이 아직 글을 읽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다보면, 본인이 해결하던지, 누군가 도움을 줄지도 모르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자는 언제나 답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반대로 답변자가 언제 질문자가 될지 모르는거에요.
    도움을 받았다면 배푸는것, 그게 사람의 도리죠.

    RedPain의 꼬릿말입니다
    http://shinozakiai.blogspot.kr/

    레드
    폐인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자신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었겠지만 방송국에서는
    어떻게든 비키니 등 야한 옷을 입은 시노자키만 방송에 내보내려했고 이에 응하지 않는한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에 출현하기 힘들었어. 이미 모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을뿐이고
    그녀의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거든. 사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2010년 말, 시노자키 아이가 기존 소속사와 결별을 하자 온갖 소문이 돌게 되지. 더군다나 이제 곧 성인이 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AV를 찍기 위해 소속사와 결별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어.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노자키 아이는 여전히 가수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어. 안정적인 수입을 원했던
    소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길 원했지만 시노자키 아이가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계속 주장하다 아이돌로
    활동하게 해준다는 소속사로 옮겼다는 것이 정설이야. 하지만 직접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어. 어쨌든, 소속사를
    이전하고 AeLL이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거야.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어. 방송국도 시청자도 시노자키
    아이가 벗기만을 바랄 뿐 그녀의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도 방송에서는 거의 수영복만 입다시피했던
    과거와는 달리 소속사를 이전한 뒤로는 그나마 정상적인 복장으로 주로 출현하고 있어.

    2011년 말, 그녀에게 모창하는 프로에 출현할 기회가 찾아와.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는 그 프로에서 인생 최초로
    노래로 주목을 받게 돼. 개그로 포장되어 있기는 했지만, 이 순간을 자신의 블로그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적어두었지. 내 꼬리말 첫 짤은 바로 그 순간이야.
    ( 오유에 올린 노래하는 모습 원본 링크 )

    하지만 인생은 동화가 아니었지. 시노자키 아이가 이 모든 것을 뒤엎을만한 가창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았고 가슴을 드러내지 않으면 방송에 출현하기 힘든 상황은 현재 진행형이야.
    시노자키 아이 말대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순간이 될 수도 있는 거지. 그래도 이 모창 프로가 비정기적으로
    열리고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참가하는 중이고 여전히 공중파에서 나름 진지하게 노래 부르는 시노자키 아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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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h! Meccha Holiday

    시노자키 아이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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