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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한 건 내려면 6천만 원 이상이 든다. 이렇게 비싼 전면 광고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1년 넘게 매주 내는 이단 교회가 있다. 이른바 ‘타작마당’을 내세워 신도를 감금 폭행한 것으로 악명 높은 은혜로교회다. 이 교회는 설립자 신옥주 목사가 특수폭행죄 등으로 투옥된 이후 지금까지 200건에 이르는 전면 광고를 일간지에 실었다. 광고 내용 중에는 “코로나 19가 발생한 원인은 신옥주 목사를 감옥에 가둔 탓”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있다. 은혜로교회가 신문 광고에 쓴 돈은 무려 1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https://news.v.daum.net/v/20220823174003177
만약 우리나라가 전시와 같은 위기 상황에 닥치면 조중동 건물을 폭파하고 그 안에 것들 싸그리 제거하고 시작해야 승산이 있다고 봄...적이 돈을 준다면 언제든 그들편에 서서 흑색 선전할 것들이 조중동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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