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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원장 일침 "대통령은 있는 그대로 보여줘선 안 돼"
"임금님 옷 벗게 만든 재단사는 윤핵관, 발가벗었다고 소리치는 사람은 이준석"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자택 압수수색을 당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원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밉상이 박혀 하는 것마다 미운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전날 KBC와의 인터뷰에서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개최된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김 여사가 여성 경찰관에 흉장을 달아준 것에 비판적 댓글이 달리고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영부인이 흉장 달아줬으면 순경들이 기분 안 좋았겠나. 밉상이 박혀 계속 비난 댓글이 쏟아지는 것”이라며 “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두 분은 국민이 바라는 것을 하셔야 된다”고 조언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20092307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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