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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3일 당 윤리위원회 징계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징계,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체제 전환, 가처분 신청,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12일 이 대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13일 오후 여의도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가처분 신청을 왜 하게 됐는지를 좀 설명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며 “비대위와 관련해서도 가처분 쟁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정미경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본인이 법의 문제로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된 그 경위를 얘기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대위 전환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지난 10일 법원에 제기했다. 비대위 전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에 따라 이 대표는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1216083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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