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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서
1억명의 인구가 있는 중국 산둥성에서 대규모 한국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네요.
삼성도 보이고
중국에서 인기있는 '인플루어서'를 고용해 한국 화장품 열심히 팔아재끼고 있고.
마스크팩도 시현하며 열심히 팔고 싶은가 보네요...
그리고 이 소식을 왜국의 공영방송(NHK)으로만 접해야 하는지...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805/k10013755221000.html
한국 기레기와 한국공영방송 KBS는 모하나요?
중국에서 저런 대규모 행사가 있고, 한국 기업들 때로 몰려가서 열심히 장사하고있다는...
최소한 기사 한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예 보도가 없네요...
탈중국은 언제 할려나...
XX 외교부장관은 아쎈 회의 캄보디아 가서 중국 왕이한테 노룩악수를 당하고...(어제)
곧 중국 방문한다네요.
https://www.yazhouribao.com/view/20220805101611976
대장이 바보 취급받으니 외국가서 같은 취급 받는듯;;;;
윤석열 정부의 외교 방향성을 전혀 모르겠네요....정말 무정부상태인가 봅니다.
국제외교에서 한국은 '찐따'취급이나 받으면서 점점 고립되어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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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드디어 노빠꾸 탈중국 불가능한 걸 깨달았나보네요. 인구 14억에 인당 GDP가 만 달러인 시장이 중국 말고 또 있나요. 괜히 디즈니 같은 기업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미리 머리 박고 중국 비위 맞춰주는게 아니죠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2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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