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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 당시 윤 대통령이 “대통령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민들을 참 기가 막히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통령) 못 해 먹겠다’고 한 적도 있다”고 응수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은 좋은 취지지만, 대통령은 처음이라는 발언, 이 표현이 적절했느냐”고 한 총리에게 물었다.
앞서 지난달 김 여사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동행한 여성을 두고 비선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15일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제가 대통령을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공식·비공식 이런 걸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이걸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대통령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한 번 국민 여론을 들어가며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답한 바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5348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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