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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유희열이 표절했다는 기사들이 판치고
지상파 방송에서는 TV토론까지 하고 커뮤니티에서도
난리들이라 일단 먼저 유희열의 표절 의혹이 있는
곡들을 다 들어봤고 그리고 왜 갑자기 지금 유희열 표절
의혹이 언론과 포털 각 커뮤니티에서 도배가 되었나가
궁금해졌습니다..
보통 수사를 할때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정황 증거라고 해서 이건 뭔가 있다라는
직감에서 수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 유희열 표절의혹이 온통 온라인을
휘젓고 있는 것이 배후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과거 타블로 가족을 고통스럽게 했던 것들과
패턴이 같더군요..
갑자기 듣보잡이 나서서 주제를 던져서 사람을 모으죠..
그리고 그 사람들을 선동하며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선동을 하죠..
주동자는 하나지만 같이 하는 팀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 유튜브에 유희열만 쳐도 유희열 자료를 올려서
조롱하는 채널들이 있는데 얘들이 재밌습니다..
구독자가 1천명도 안됩니다..
그런데 유희열 관련 영상 조회수가 기본 수십만에
100만 200만이 넘습니다~ ㅎ
이 채널들의 공통점이 한 달 전부터 유희열 표절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유튜브 계정이 있는 분들 한번 영상 자극적인 제목이나
영상 달아서 올려보시고 조회수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시면 수십만은 커녕 수천도 나오기
힘들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런데 전혀 활동이 전무하던 채널들이 한 달 전부터
일제히 유희열 영상을 올리는데 조회수 수십만 수백만을
찍습니다..
뒤에 화력을 지원하는 세력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이죠..
그래서 전 지금 유희열이 지금 작업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배후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ㅎ
왜..? 유희열의 표절건은 이미 표절했다는 당사자가
표절이 아니라고 했고 유희열 본인도 표절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표절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클리셰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작곡 기법입니다..
DJ들이 하는 샘플링들도 다 그 클리셰입니다..
한 마디로 도화지에 파스텔로 색깔을 내서 바탕을
칠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바탕에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지금 표절이라고 몰아가는 이들은 그 바탕을
말하는 것이죠..
클리셰를 유희열이 부정하지 않습니다..
표절했다는 사람도 클리셰라고 했고 본인도
다른 곡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고 다른 작곡자들도
다 그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죠..
그런데 그런 부분은 다 무시하고 그 클리셰를 영상에
올려서 그게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다른 부분은 애써 무시하구요..
그래서 궁금한겁니다..
왜 유희열이 지금 표절을 했다는 언론의 집중포화를
당해서 퇴장을 해야할까..?
또 왜 이 타이밍일까..?
그냥 단순히 윤석렬 이런 패거리들 코너에 몰리니
국민적 관심 좀 돌리려고 물타기하는 거겠지.. 라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습니다..
충분히 인지도 있는 인물에 타이밍도 적절했죠..
그리고 이제 퇴장을 했구요..
그럼 이게 끝인가..?
만약 물타기용으로 작전세력이 작업을 했다면
윤석렬 리스크는 여전한데 또다른 물타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만약 이게 진짜 물타기용이라면 또다른 물타기
사건이 터지겠죠...
또 작업하고 있겠죠..
만약 시기 질투하는 경쟁 업체나 또는 겉으로는
친구 동료의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유희열을
밟고 싶은 이가 있던가..
일단 제 판단으로는 작업하는 애들인 것은 맞는데
목적이 뭘까~?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너무 냄새가 많이 나거든요 ~ ㅋ
각 커뮤니티 쫓아다니면서 추천 반대 댓글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
좀 더 두고보면 알겠죠..
유튜브 채널 주인들의 행보가 아주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그런 조회수를 올릴 수 있는 것인지 말이죠..
정말 개나소나 아무나 다 유튜브로 큰 돈 벌 수 있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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